글번호
69312
작성일
2019.03.05
수정일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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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양 관장 뉴욕한인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NYCulture, 2019. 1. 16)

정영양 자수박사 '올해의 여성상' 수상

뉴욕한인의 밤서 한인상 시상식...대상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김민선 뉴욕 한인회장(오른쪽부터), 정영양 박사, 찰스 윤 이사장.

 

정영양(Young Yang Chung) 자수 박사/설원재단(Seol Won Foundation: 대표 유대열) 이사장이 1월 13일 맨해튼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뉴욕한인의 밤에서 '올해의 여성상(Wom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2019 뉴욕한인회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들이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찰스 윤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뉴욕한인회(The Korean-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New York, 회장 김민선)가 주최한 제59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6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서 열린 올해의 한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올해의 남성상(Man of the Year)은 김현중 NICKAK 대표, 올해의 여성상(Woman of the Year)은 정영양 박사가 수상했다.



 

그리고, 부부 봉사상은 척추.재활 전문의 최민기-원혜경 헤켄섹 대학병원 이사 부부, 기업인상에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솔로몬 보험그룹 회장, 봉사상은 김광석 KCS 회장, 차세대 리더상은 마이클 박, 외국인상은 화가 김원숙씨의 남편인 토마스 클레멘츠(Thomas Clements)씨가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엘리엇 엥겔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한국의 박영선 국회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nykorean.org   <사진: 설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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