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織物燦爛 직물찬란- 동아시아 섬유예술'
Radiant Textiles – The textile art of East Asia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 기획전 <織物燦爛직물찬란>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천여 년간 이어진 찬란한 직물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역, 사회, 문화에 따라 같게 혹은 다르게 나타나는 복식의 양식과 상징을 회화, 공예와 함께 전시하여 그 의미를 심화하였다. 아름다운 섬유 예술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직물찬란> 전시는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TFBqR4ve64U&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