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68972
작성일
2019.03.01
수정일
2021.10.18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1077

예술을 입다: 실과 나

예술을 입다: 실과 나 첨부 이미지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예술을 입다: 실과 나>는 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품과 각 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초대 작가는 강신희, 김미식, 박송애, 박주희, 시에나 마르츠(Sienna Martz), 신주영, 이명숙, 이명옥, 이상봉, 이진윤, 존 리스(Jon Eric Riis), 하재민이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의 역동적인 연계를 통해 박물관의 텍스타일이 학자, 미술가, 디자이너, 대중들에게 살아 있는 소장품, 교육자료,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새롭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4. 10. 8. ~ 201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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