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게시판 2.0 /data/nasdata/homepage/JWIZARD_7.0.0_smu/sites/chungyoungyang/ ko 동아시아 섬유예술 /bbs/chungyoungyang/864/201579/artclView.do 2024-01-22 14:40:55.0 박물관 '동아시아 섬유예술' 동아시아 섬유예술 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매년 상반기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소장품 기획전이다. 예禮: 동아시아 예복 /bbs/chungyoungyang/864/200430/artclView.do 2023-10-18 11:21:26.0 박물관 '예禮: 동아시아 예복'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예禮: 동아시아 예복'을 개최합니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지난 20년간 자수 예술의 연구와 텍스타일이 미친 사회ㆍ문화적 기능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하고 전시해왔습니다. 이번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는 한국, 중국, 일본의 예복을 전시하여 각 나라의 의례복과 풍속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아시아 예복의례에 사용되는 복식은 인간의 삶 속에서 시대에 따른 생활과 문화를 대변하는 상징성을 띠고 있다. 생활과 직결된 일상복에도 형식과 문양으로 대변되는 동아시아 섬유예술 /bbs/chungyoungyang/864/195143/artclView.do 2023-05-16 15:02:39.0 박물관 '동아시아 섬유예술'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전 동아시아 섬유예술 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한다.이 전시는 천여 년간 이어진 찬란한 직물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역, 사회, 문화에 따라 같게 혹은 다르게 나타나는 복식의 양식과 상징을 회화, 공예와 함께 전시하여 그 의미를 심화하였다. 아름다운 섬유 예술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bbs/chungyoungyang/864/190126/artclView.do 2022-10-07 10:18:41.0 박물관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참여작가: 김미식, 김용주, 김태연, 문보리, 박숙희, 서윤정, 섬유프로젝트 시래, 신혜림, 오화진, 존 에릭 리스전시기간: 2022년 10월 12일(수) ~ 2023년 4월 28일(금)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특별전을 개최한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대 섬유 유물의 쓰임과 패턴들이 현대의 섬유 작가들을 통해서 어떻게 이 직물찬란 /bbs/chungyoungyang/864/109555/artclView.do 2020-07-27 11:51:21.0 박물관 '織物燦爛 직물찬란- 동아시아 섬유예술'Radiant Textiles – The textile art of East Asia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 기획전 織物燦爛직물찬란 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천여 년간 이어진 찬란한 직물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역, 사회, 문화에 따라 같게 혹은 다르게 나타나는 복식의 양식과 상징을 회화, 공예와 함께 전시하여 그 의미를 심화하였다. 아름다운 섬유 예술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직물찬란 전시는 온라인 제왕의 사람들 :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 /bbs/chungyoungyang/864/104082/artclView.do 2019-10-18 11:59:33.0 박물관 ‘제왕의 사람들: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Serving the Celestial Throne: Court Officials' Robes of Qing China and Joseon Korea ‘제왕의 사람들: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전에서는 조선시대와 청대에 관료가 착용하였던 복식과 초상화를 보여준다. 이 전시에서 나타나는 한중관료의 복식과 복식을 장식하는 자수문양은 당시 지배계급의 사회 문화적 이상향을 나타낸다.관료의 복식이며 표장인 용포와 흉배는 물과 괴석, 구름을 배경으로 착용자의 사회적 상징을 동물문으로 자수하였다. 물 Threads of Splendor: 천자만홍(千紫萬紅)을 짓다 /bbs/chungyoungyang/864/68973/artclView.do 2019-03-01 18:44:22.0 총관리자 특별전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에서 모티프를 얻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해석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였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진행한 워크숍을 통해 유물을 이해하고 옛 유물이 가진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겨 있는 뜻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 섬유작가들은 1년여의 시간 동안 다양한 소재나 형태, 방법을 통해 유물의 형태, 문양, 색채, 관념을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섬유작가 뿐만 아니라 학자, 미술가, 디자이너 그리고 현대인에게도 창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 되었다. 예술을 입다: 실과 나 /bbs/chungyoungyang/864/68972/artclView.do 2019-03-01 18:42:53.0 총관리자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예술을 입다: 실과 나 는 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품과 각 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초대 작가는 강신희, 김미식, 박송애, 박주희, 시에나 마르츠(Sienna Martz), 신주영, 이명숙, 이명옥, 이상봉, 이진윤, 존 리스(Jon Eric Riis), 하재민이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의 역동적인 연계를 통해 박물관의 텍스타일이 학자, 미술가, 디자이너, 대중들에게 살아 있는 소장품, 교육자료,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새롭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 비단실 이야기 /bbs/chungyoungyang/864/68971/artclView.do 2019-03-01 18:41:00.0 총관리자 비단실 이야기 는 2012년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8주년을 맞아 개최된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는 중국실크자수의 기원을 짚어보고 중국의 자수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 보급된 자취와 의미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SAQA Trunk Show This is Quilt 展 /bbs/chungyoungyang/864/68970/artclView.do 2019-03-01 18:39:25.0 총관리자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전 세계 퀼트를 아우르는 SAQA의 Trunk쇼를 개최하였다. Deb Cashatt와 Kris Sazaki에 의해 기획된 이 전시는 SAQA 소속의 수준 높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여준다. 특히 이 전시는 섬유예술의 한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전시를 표방하고 있다. 현재 30-50개의 퀼트 예술품을 담은 7개 종류의 트렁크쇼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 곳곳에서 순회전시를 갖는다. 이 Trunk쇼는 섬유작가들의 놀라운 기술적, 미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행복을 수 놓은 옷 /bbs/chungyoungyang/864/68969/artclView.do 2019-03-01 18:37:45.0 총관리자 행복을 수 놓는 옷 전은 2009년 9월에 오픈한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는 아시아 여러나라의 자수 복식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의식과 그것을 반영한 문양과 상징을 살펴볼 수 있다. Daniel Carranza: Dreaming a New World /bbs/chungyoungyang/864/68968/artclView.do 2019-03-01 18:36:14.0 총관리자 1차 전시기간 : 2009. 6. 5 ~ 2009. 6. 13 문신미술관 빛 갤러리2차 전시기간 : 2009. 7. 1 ~ 2009. 7. 30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정신이 살아있는 초현실주의 작가인 다니엘 카란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동물을 의인화한 환상적인 그림을 통해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였다. Sourcing the world: Jon Eric Riis Re-envisions Historic Tapestry /bbs/chungyoungyang/864/68967/artclView.do 2019-03-01 18:34:26.0 총관리자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태피스트리 작가 존 에릭 리스의 전시를 개최하였다. 존 에릭 리스는 역사를 재해석하여 위트와 상상력이 넘치는 작품 세계로 관람객을 인도하였다. 또한 작가의 창조적인 표현과 파격적인 재료의 사용은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傳ㆍ統 중국 직물의 태동과 역동 /bbs/chungyoungyang/864/68966/artclView.do 2019-03-01 18:32:20.0 총관리자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티벳박물관, 실크로드박물관, 북촌미술관과 함께 傳ㆍ統 중국 직물의 태동과 역동 전을 개최하였다. 기원전으로 추정되는 출토품과 명, 청대에 이르기까지의 광범위한 시기의 직물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한(漢), 당(唐), 요(遼)의 귀중한 유물들을 보존처리하여 전시하였다. 고대 동아시아 직물의 시초와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로 직물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일퀼트교류전 /bbs/chungyoungyang/864/68965/artclView.do 2019-03-01 18:31:04.0 총관리자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특설교육 퀼트전문가 과정 2주년을 맞아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일본의 퀼트작가들과 본 교육과정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는 한국과 일본 퀼트작가들의 교류 및 퀼트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섬유예술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 전시에 참여한 양국 작가 9인의 워크숍이 진행되어 한일 퀼트예술 교류의 장을 제공하였다. 천계의 지위: 한국, 중국, 베트남 흉배 /bbs/chungyoungyang/864/68964/artclView.do 2019-03-01 18:29:49.0 총관리자 천계의 지위-한국, 중국, 베트남 흉배 는 흉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다. 흉배는 중국을 비롯한 한국, 베트남의 관료주의 체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유물이다. 이 전시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의 흉배들과 흉배가 부착된 복식, 흉배가 나타난 초상화 등이 포함되었다. 각 나라의 흉배들을 살펴보면 계급을 나타내는 문양 체계가 서로 비슷하지만 그 나라만의 지역성과 문화를 보여주는 독창성이 드러남을 알 수 있다. 이 전시는 흉배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문양과 높은 경지의 섬유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Jammy Brown: 정영양자수박물관 현대미술소장전 /bbs/chungyoungyang/864/68963/artclView.do 2019-03-01 18:26:41.0 총관리자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정영양 관장 기증 제이미 브라운(Jammy Brown)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제이미 브라운은 추상표현에 있어서 재료와 기법으로 1970년대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미국작가로 이 전시를 통해 미국 현대 추상미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었다. 섬유예술의 흐름: 서수연 기증展 /bbs/chungyoungyang/864/68962/artclView.do 2019-03-01 18:25:36.0 총관리자 섬유예술의 흐름 은 우리나라 1세대 섬유작가인 서수연 선생과 주요 섬유작가들을 초대한 기증전이다. 본 전시는 한국 섬유미술의 시작과 그 발전상을 살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이다. 동아시아 자수전: 선과 선이 만날 때 /bbs/chungyoungyang/864/68961/artclView.do 2019-03-01 18:14:34.0 총관리자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부산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동아시아 자수展 - 선과 선이 만날 때 를 개최하였다.이 전시는 동아시아 부산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렸으며, 동아시아 텍스타일 유물을 통해 고대 문양과 디자인 형식에 대한 시대별ㆍ지역별 변화뿐만 아니라 이들이 현대 디자인에 미친 영향을 보여 준다. 또한 고대 문양이 다세기에 걸쳐 미적 감각, 사회구조, 종교적인 믿음을 어떤 방법으로 반영했는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제공하였다. 동아시아 자수展-선과 선이 만날 때 는 동아시아 텍스타일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전시를 통 수실로 짓는 천상: 동아시아 의례복식 /bbs/chungyoungyang/864/68960/artclView.do 2019-03-01 18:12:03.0 총관리자 수실로 짓는 천상 전에는 동아시아의 다양한 종류의 종교적, 의례적 텍스타일이 전시되었다. 족자, 기(旗), 천개(天蓋), 제단 덮개, 경전 표지, 법의(法衣), 의례용 의복과 장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텍스타일 중 가장 시각적이고 기술적으로 화려한 유물을 보여준다. 또한 텍스타일 예술을 통하여 동아시아 전반에 퍼져있는 다양한 신앙체계에 대해 더 큰 통찰력을 제공하며, 인류가 그들의 영적인 믿음과 이상을 표현하기 위해 추구했던 것들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디자인을 위한 영감: 선과 선이 만날 때 /bbs/chungyoungyang/864/68959/artclView.do 2019-03-01 18:09:51.0 총관리자 특별전 선과 선이 만날 때 는 고대 문양과 디자인 형식에 대한 시대별·지역별 변화 뿐만 아니라 이들이 현대 디자인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텍스타일을 통해 사회적 계급의 표현방법을 탐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주로 고대의 지배계급이 착용하였던 복식 문양을 중점적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전시된 서양텍스타일은 고대 그레코 로마의 영향을 받은 신체의 모양 혹은 아칸서스 장식과 같은 고전적인 문양이 어떻게 반만년 넘게 그 영향력을 유지하여 현대의 서양 디자인에 있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매김 하였는지에 대해 실의 비밀 Hidden Threads /bbs/chungyoungyang/864/68958/artclView.do 2019-03-01 18:07:10.0 총관리자 개관전 실의비밀 은 자수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이다. 자수는 인류 역사상 최고(最古)의 예술형식으로 오랫동안 인간의 감정을 표현해왔다. 선사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늘과 실은 자수가들의 감정과 꿈을 표현하고 아름답게 실내를 장식하는 도구가 되어 사회, 정치, 종교적 이상과 신념을 키우는 데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자수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자수가들의 정신세계는 변함이 없이 이어져왔지만 이를 표현하는 기술과 재료들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실크(絹絲) 자수의 기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