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4월 ~ 11월
대상: 초·중·고등학생
장소: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2015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감각을 넓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였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총 54회 1,572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박물관‧미술관의 인문학적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여 박물관‧미술관과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