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년 6월 7일
대상: 중학생
장소: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용산구청과 연계하여 청소년 직업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청진기: 청소년 진로 체험의 기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총 2개 학교 60여명의 중학생이 참여하였으며 박물관 속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