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게시판 2.0 /data/nasdata/homepage/JWIZARD_7.0.0_smu/sites/museum/ ko [전시 영상] Korean Craft, Yesterday and Today /bbs/museum/842/205216/artclView.do 2024-09-13 09:56:59.0 박물관 *위 사진을 누르면 전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Produced by KCCLADirected and Edited by L.A. Art Documents (laartdocuments.com)Music: BLACK BOX - EmartFilmed at the Robert and Frances Fullerton Museum of Art(RAFFMA),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Korean Craft, Yesterday and Today /bbs/museum/842/204801/artclView.do 2024-08-13 15:48:17.0 박물관 2024 Traveling Korean Arts 기간: 2024. 9. 7. ~ 2024. 12. 7.장소: 샌버나디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로버트 앤드 플랜시스 풀러튼 미술관주관: 주LA한국문화원, 로버트 앤드 플랜시스 풀러튼 미술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자세한정보:https://www.csusb.edu/raffma/art/korean-craft-yesterday-and-today 참여작가:김미식, 김설, 김준수, 김혜경, 박숙희, 조예령, 최지만 'Korean 삶의 향연, 기증의 기록 /bbs/museum/842/203946/artclView.do 2024-05-31 15:17:02.0 박물관 삶의 향연, 문화의 나눔박물관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유물의 수집, 보존, 그리고 전시로 이루어집니다. 유물의 수집은 구입, 기증, 기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이 중 기증은 수집의 주요 부분을 차지합니다. 기증을 통한 소장품의 확대는 단순히 수집의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문화의 나눔이라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삶의 향연, 기증의 기록 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이 1971년 개관 이후 수집한 기증품 중 일부를 선정하여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전시합니다. 황실의 전통을 기억하다:숙명여자대학교는 순헌황귀비의 뜻에 따라 설립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1920~1960 /bbs/museum/842/195626/artclView.do 2023-06-07 17:06:37.0 박물관 근대문화의 일상 개항 이후 외래의 문화가 도입되고 정치ㆍ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나면서 가치관, 의생활, 주거 등이 전통문화에서 근대문화로 변화하였습니다. 이 전시는 안방의 가장 중요한 가구 중 하나인 옷장과 그 안에 수납되어 있던 복식을 통해 근대적인 생활상을 조명합니다. 근대 주거 양식의 변화는 근대 가구의 변화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안방과 사랑방이 분리되어 있었지만, 근대 주거 양식인 도시형 개량한옥이나 일본의 문화주택 등이 등장하면서 가구도 변화하였습니다. 의걸이장은 원래 남성용 의복 수장기구로, 사랑방에 놓였지만 흥완군 복식의 여정 /bbs/museum/842/168878/artclView.do 2022-08-03 16:25:20.0 박물관 - 숙명여대박물관 소장 국가민속문화재 흥완군 복식 전체 공개- 복식 보존처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개화기 관복 변천사를 통해 당대의 역사성과 시대성 조망 흥완군 복식의 여정 특별전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가민속문화재 흥완군 일가의 복식 중 보존처리 된 16점의 성과를 알리며, 19세기 말 개화기의 영향을 받아 변천된 관복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흥완군(興完君:1815~1849)의 본명은 이정응(李晸應)으로 그의 형은 흥령군, 동생은 흥인군과 흥선대원군이다. 조선 순조 15년(1815)에 태어나 헌종 1 시대를 개화하다, 꽃 /bbs/museum/842/146622/artclView.do 2021-05-14 12:04:33.0 박물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주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운영: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 전통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상을 꽃이라는 주제를 통해 살펴보는 전시- 대한제국 황실 관련 유물과 예복에 장식된 꽃의 상징 조명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은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시대를 개화하다, 꽃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상을 오얏꽃, 무궁화, 매화의 세 가지 꽃을 통해 살펴본다. 개화(開化)는 사람의 지혜가 열려 새로운 사상, 문물, 제도 등을 가지게 되는 일을 말하기도 하며 조선시대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한국의 색 /bbs/museum/842/145356/artclView.do 2021-03-23 11:31:03.0 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을 통해 재외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해외 순회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8년 중국 북경, 2019년 미국 워싱턴에 이어 2021년에는 카자흐스탄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홍보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Traveling Korean Arts_한국의 색(Korean Color)_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SOOKMYUMG WOMEN’S UNIVERSITY MUSEUM)영상 출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 /bbs/museum/842/136405/artclView.do 2021-03-17 14:03:44.0 박물관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 기간 : 2021. 3. 16. ~ 2021. 5. 16.장소: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박물관주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과 ‘한국의 색’을 주제로 한국 섬유 예술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의 색, 어제와 오늘 전을 열었다. 이 전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숙명여자 [뮤지엄토크]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bbs/museum/842/111645/artclView.do 2020-11-09 16:48:35.0 박물관 2020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뮤지엄 토크 일시: 2020년 10월 13일(화)장소: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온라인: 홈페이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유투브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전시작가 10인의 작품 설명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장을 넘어 박물관과 작가, 관람객이 온라인 공간에서 전통과 현대의 공존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만들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작가별 뮤지엄 토크 영상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나현 Na [온라인전시]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bbs/museum/842/111358/artclView.do 2020-10-26 11:20:27.0 박물관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온라인 전시를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유투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전시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bbs/museum/842/111132/artclView.do 2020-10-14 17:58:13.0 박물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운영: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 전통과 현대에 이어지는 공존의 의미를 짚어보는 전시- 박물관 소장품과 10인의 이방인 작가가 함께 풀어내는 공존에 대한 담론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은 2020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공존: 전통과 현대의 담론 전시를 개최한다. ‘전통의 담론-삶·기원’과 ‘현대의 담론-이방인의 메아리’라는 두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는 오랜 세월 내려온 보편적인 ‘공존’의 의미를 전통 공예작품과 이 시대의 현대미술품을 통해서 새로운 메시지로 되새겨 한국 공예, 어제와 오늘 /bbs/museum/842/104150/artclView.do 2019-10-22 09:03:48.0 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는 1년여의 건물 리모델링을 거쳐 박물관ㆍ미술관의 재개관 전시를 연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리모델링 기간 동안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협력하여 3회의 해외교류 전시를 개최하였다. 한국 공예, 어제와 오늘 은 과거로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한국 문화의 흐름, 현대 한국 공예의 선과 색을 주제로 하여 선보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의 재개관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중국 북경, 미국 워싱턴 D.C.의 초대 전시를 개괄하여 새로 구성하였다. 한국의 전통 뿐 아니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한국 공 Korean Craft, Yesterday and Today /bbs/museum/842/95297/artclView.do 2019-06-21 09:22:25.0 박물관 2019 Traveling Korean Arts 기간: 2019. 5. 3. ~ 2019. 6. 21.장소: 주미워싱턴한국문화원주관: 주미워싱턴한국문화원,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심상心象, 한국의 색 /bbs/museum/842/68804/artclView.do 2019-02-27 13:53:43.0 총관리자 전시명 : 2018 Traveling Korean Arts 심상心象, 한국의 색 전시기간 : 2018. 10. 15. ~ 2018. 11. 7.장소: 주중한국문화원, 북경복장학원민족복식박물관 주관: 주중한국문화원, 북경복장학원민족복식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주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중국 북경 주중한국문화원과 북경복장학원민족복식박물관에서 ‘한국의 색’을 주제로 한국 섬유 예술 문화를 소개하는 심상: 한국의 색 전을 연다. 이 전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8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 남아공 수교전 Art is Connected /bbs/museum/842/68803/artclView.do 2019-02-27 13:52:53.0 총관리자 전시명 : Art is Connected, Korean and South African Women‘s Culture전시기간 : 2018. 7. 25. ~ 2018. 8. 26.장소: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디트송문화사박물관 주관: 국립디트송문화사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립디트송문화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전시를 열었다. 이 전시는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외교관계 진흥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여성의 달을 기념하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남아공과 최 숙명 예술의 DNA /bbs/museum/842/68802/artclView.do 2019-02-27 13:52:01.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8. 5. 1. ~ 2018. 5. 31.주관: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창학 112주년, 미술대학 설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숙명 예술의 DNA’라는 주제로 숙대 교정 전체를 아우르는 야외 전시를 개최하였다. 미술대학과의 협업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미대 5개 학과 동문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약 70여점의 작품이 각각의 배너로 제작되어 캠퍼스 곳곳에 전시되었다. 숙명 르네상스-Museum Publication /bbs/museum/842/68801/artclView.do 2019-02-27 13:49:50.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6. 9. 27. ~ 2016. 11. 15. 숙명 르네상스-Museum Publication 기획전은 지난 10년간 박물관, 미술관에서 출판한 자료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약 50여권의 출판 자료들을 전시하였다. 삶의 향연 /bbs/museum/842/68800/artclView.do 2019-02-27 13:49:09.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6. 8. 16 ~ 2017. 12. 11 삶의 향연 전은 박물관 소장품 중 삶의 품격을 올려주는 유물을 선별한 명품선(名品選)이다. 도자, 회화, 복식, 목공 등 조선과 근대의 삶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며 최지만 교수의 백자작품과 김혜경 작가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영상을 볼 수 있다. 숙명 창학 110주년 기념 특별전 品 /bbs/museum/842/68799/artclView.do 2019-02-27 13:48:34.0 총관리자 전시명 : 숙명 창학 110주년 기념 특별전 品-Power of gentleness 전시기간 : 2016. 5. 16. ~ 2016. 7. 24.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창학 110주년을 기념하여 현대공예전시 品 을 개관하였다. 品 은 도구로 출발하여 우리의 생활 속에서 친숙하고 구체적인 삶의 예술로 자리잡아온 공예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는 공예 재료의 활용, 기법의 독창성, 형태구성의 포괄적 이미지를 고려하여 네 부분의 주제로 구성 하였다. 첫 번째는 心-사물의 심리적 가치, 두 번째는 術-사물의 상상, 세 번째는 技- 바라고 바라다 순회전 /bbs/museum/842/68798/artclView.do 2019-02-27 13:47:39.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4. 11. 18. ~ 2014. 12. 14.주관: 안양문화재단 김중업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이 전시는 2013년도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으로 진행되었던 바라고 바라다 의 순회전이다. 2014년 지역 문예회관 전시활성화 사업 우수전시로 선정되어 (재)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박물관에서 개최됐다. 다양한 수복(壽福) 문양이 표현된 전통 생활용품과 민화, 그리고 현대 작가의 작품이 함께 소개 되었다. 여인, 삶과 생각 /bbs/museum/842/68797/artclView.do 2019-02-27 13:46:55.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4. 5. 13. ~ 2016. 5. 9. 박물관 신축건물 이전 및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女人, 삶과 생각 은 1994년 서울시의 후원으로 열렸던 정도 600년 기념 특별전 한양 여인의 향취展 을 20년 만에 재조명한 전시이다. 이 전시는 인간의 삶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를 바탕으로 차림, 생각, 꾸밈 세 영역으로 전시되며 여인의 삶을 보여주는 복식, 장신구, 자수품 등과 여인의 생각을 나타내는 서간문, 고서, 내방가사 등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기획으로 근대여성들의 교육과 바라고 바라다 /bbs/museum/842/68795/artclView.do 2019-02-27 13:46:13.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3. 12. 11. ~ 2014. 3. 28.주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바라고 바라다 전은 숙명여대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협업으로 개최한 공동 기획전으로 생활용품과 민화 속에 새겨지고 그려진 다양한 수복(壽福)문양과 이와 의미를 함께 하는 현대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실험적인 전시였다. 총 3부로 나누어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욕망, 염원이 상징적으로 표현된 다양한 수복문양의 존재 양상을 소개하였다. 캐나다 현대미술전 /bbs/museum/842/68794/artclView.do 2019-02-27 13:45:30.0 총관리자 전시명 : 캐나다 현대미술전 전시기간 : 2013. 9. 5. ~ 2013. 11. 29. 캐나다 현대 미술전인 전은 한국-캐나다 외교수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카나다 대사관과 함께 기획한 전시이다. 캐나다만의 고유한 예술적, 문화적, 역사적 특징들을 찾아볼 수 있는 캐나다 ARBZ(The Visual Art Collection of Foreign Affairs, Trade and Development Canada)가 소장한 60여점의 작품과 캐나다 현대 회화작가, 비디오아트 작가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이 전시는 국제적 조류와 어깨 20세기 멕시코 예술의 진수 /bbs/museum/842/68793/artclView.do 2019-02-27 13:44:37.0 총관리자 전시명 : 20세기 멕시코 예술의 진수 Visual Anthology of Mexico전시기간 : 2012. 1. 31. ~ 2012. 4. 6.주관 : 숙명여대박물관, 주한멕시코대사관 20세기 멕시코 예술의 진수 는 2012년 한국-멕시코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개최한 전시로 멕시코의 대표적인 작가 45명의 작품을 소개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를 비롯하여 멕시코 벽화운동을 이끌었던 작가들의 작품과 이후 ‘파열세대’의 추상미술, 고대문명을 응용시켜 현대화한 미술양식 등 멕시코 현대미술을 마추픽추 발견 100주년 기념 특별전 /bbs/museum/842/68792/artclView.do 2019-02-27 13:43:33.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1. 11. 23. ~ 2011. 12. 23.이 전시는 페루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의 협력으로 만들어 졌으며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전시에 이어 본교 박물관에서 열리게 되었다. 마추픽추는 1911년 6월 24일, 미국지리학협회와 예일대학교의 후원 아래 미국에서 출발한 하이럼 빙엄 교수에 의해 탐사가 시작되었다. 빙엄의 첫 탐사 이후로 1916년 까지 세차례의 탐사가 추가로 이루어 졌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는 페루 외무부 역사고문서보관청이 소장하고 있는 지 멕시코 과나후아또 사진전 /bbs/museum/842/68791/artclView.do 2019-02-27 13:42:35.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1. 7. 5. ~ 2011. 7. 30.주관: 숙명여대박물관, 주한멕시코대사관 과나후아또시는 멕시코 중앙에 위치한 도시로 과나후아또주의 수도로서 1988년 세계 문하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전시회의 작품들은 과나후아또시의 풍부하고 역사깊은 식민지 시대풍의 콜로니얼 건축물들을 담아내고 있다. 작가인 페드로 바스케스 니에토는 반군 세력과 스페인 왕정주의자 간의 멕시코 독립 전쟁의 첫 전투장소인 알온디가 데 그라나디따스(Alhondiga de Granaditas)를 포함하여 콜로니얼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들을 김학성 DIGITAL GRAPHIC 전 /bbs/museum/842/68790/artclView.do 2019-02-27 13:41:47.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1. 5. 3. ~ 2011. 5. 14.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전 박물관장을 역임하고 2011년 정년퇴임 한 김학성교수의 디지털 그래픽 작품 전시이다. 프랑스 영화 포스터전 /bbs/museum/842/68789/artclView.do 2019-02-27 13:32:18.0 총관리자 전시명 : SIMENON CINEMA COLLECTION MICHEL SCHEPENS 프랑스 영화 포스터展전시기간 : 2011. 3. 14. ~ 2011. 3. 24.주최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후원 : 주한벨기에대사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스위스대사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20년 역사의 국제적인 TV 및 영화제작사 이면서 보급사이기도 한 Simenon Cinema가 소장하고 있는 46점의 프랑스 영화포스터를 전시하였다. 1930년대는 포스터라는 매체가 매우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던 시대이고 또한 영화사에 기록된 프랑스의 주요 작품을 마이클 갈로빅(Michael Galovic) 展 /bbs/museum/842/68788/artclView.do 2019-02-27 13:30:57.0 총관리자 기간 : 2010. 10. 5. ∼ 2010. 10. 16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주최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공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다섯 가지 박물관 생각 /bbs/museum/842/68787/artclView.do 2019-02-27 13:30:16.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0. 7. 28. ∼ 2010. 9. 15.주관: 숙명여대박물관, 숙명여대정영양자수박물관, 북촌동양문화박물관, 북촌미술관, 한국불교미술박물관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후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박물관은 작은 다문화 세계"한 공간에 긴 세월 동안 전해져온 여러 문화 예술과 유물을 보존하고 있는 박물관은 이미 작은 다문화 세계이다. 박물관은 거대한 문화의 차이, 다양한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기에 탁월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박물관 다문화전시 공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다섯 가지 한국 현대시 대표시인 100인 초상시화전, 주요시인 육필전 /bbs/museum/842/68786/artclView.do 2019-02-27 13:29:18.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10. 4. 27 ∼ 2010. 5. 17 한국 현대시 대표시인 100인 초상시화전 및 주요시인 육필전 은 20세기 한국 대표시인의 초상과 그 시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세계 주요 나라의 주한 대사와 함께하는 ‘세계 시낭송회’를 열어 한국시와 세계시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풍산홍씨가 유물기증전 /bbs/museum/842/68785/artclView.do 2019-02-27 13:28:21.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9. 10. 15. ∼ 2009. 11. 27.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에서는 풍산홍씨家 유물기증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에는 홍씨댁이 기증한 장신구, 복식, 서화, 금속, 목가구, 사진 등 총 100여점이 전시되었다. 풍산 홍씨는 사도세자의 부인인 혜경궁 홍씨 가문으로 내사품인 흑칠함과 여성용 장신구, 교지, 서책 등 350여점을 기증하였다. 또한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인 홍용한의 초상화, 정조가 할아버지 홍용한에게 직접 내린 생일축하 친필 2점을 기탁하여 전시에서 공개하였다. 전시한 유물들은 18세기부터 조선조 변형, 초상 그리고 기억들 /bbs/museum/842/68784/artclView.do 2019-02-27 13:27:44.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9. 6. 24. ∼ 2009. 7. 4.주관: 숙명여대박물관, 주한세르비아대사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주한 세르비아대사관과 공동으로 세르비아 현대작가 벨리쟈르 크리스티치(Velizar Kristic)의 판화전을 개최하였다. 작가는 공상의 세계, 꿈, 기억의 공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변형, 초상, 그리고 기억들 전을 통해 세르비아 현대미술의 독특함과 창의적인 감각의 판화 예술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의 보자기전 /bbs/museum/842/68783/artclView.do 2019-02-27 13:27:03.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8. 9. 17. ~ 2009. 1. 31. 우리나라 섬유문화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니고 있는 보자기는 디자인의 현대성과 아름다움으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직물이 귀한 시절 남은 직물을 버리지 않고 모아서 규방의 예술로 보자기를 승화하였다. 자투리 직물을 활용한 규방예술은 서양에서는 퀼트가 한국에서는 보자기가 대표적이다. 이번 보자기 특별전은 우리나라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사진으로 기록한 이 시대 우리 이웃 ‘어제와 오늘3’ /bbs/museum/842/68782/artclView.do 2019-02-27 13:26:20.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8. 9. 3. ~ 2008. 9. 12.주최: 20세기 민중생활사연구단, 속초시립박물관, 부산민주공원, 군산시민문화회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사진으로 기록한 이 시대 우리 이웃; 어제와 오늘3 전은 한국학술진흥재단 후원으로 20세기 민중생활사연구소 및 3개 기관과 공동 주최하여 열렸다. 어제와 오늘 은 사진을 통해 가까운 옛날인 20세기를 기록하고 해석한 사진전이다. 우리의 근현대사가 기록된 사진들은 20세기와 함께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왔다가 이제는 사라져가는 기록매체이다. 이 전시는 ‘想&新’-2007 원쇼대상 수상 광고전 /bbs/museum/842/68781/artclView.do 2019-02-27 13:25:31.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8. 6. 17. ~ 2008. 6. 23.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전북도립미술관과 협력하여 想 新 전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창의와 혁신' 전에 출품된 작품 중 70여 점을 선정한 것으로 2007년 '원쇼 국제광고디자인' 대상의 수상 작품들이다. 이 想 新 전은 예술의 한 분야로서 광고디자인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국종이조형전 /bbs/museum/842/68780/artclView.do 2019-02-27 13:24:42.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8. 3. 26. ~ 2008. 4. 5.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에서는 기획초대전으로 한국종이조형전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는 종이라는 재료의 본질적인 미와 재료의 특성적인 조형성을 중시하는 작가들의 작업으로 기법적과 표현방식에 따른 다양한 작업을 볼 수 있다.종이라는 재료로 표현의 다양성과 또한 부조적 케스팅에 의한 표현들, 찟고 덧붙이고 한 꼴라지적 표현 등 일상과 연계한 표현으로 종이라는 특성과 예술적 기량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초대된 한국종이조형작가회는 종이를 매채로 한 국내의 유일한 예술 Sibiu – The Capital of the European Culture /bbs/museum/842/68779/artclView.do 2019-02-27 13:23:40.0 총관리자 전시명 : 루마니아대사관 특별전 Sibiu – The Capital of the European Culture전시기간 : 2007. 10. 22. ~ 2007. 10. 31.주관: 주한루마니아대사관, 숙명여대박물관, 문신미술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루마니아대사관과 함께 루마니아의 대표 도시 '시부(sibiu)'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유럽연합에서 지정한 유럽의 대표 문화도시 시부의 다양한 모습가 전통 공예품을 통해 루마니아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 브란코 파비츠; 행운초인 인쇄와 영상작품 /bbs/museum/842/68778/artclView.do 2019-02-27 13:22:39.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7. 10. 1. ~ 2007. 10. 12.주관 : 주한세르비아대사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문신미술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과 문신미술관, 주한 세르비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 전시는 세르비아의 작가인 브란코 파비츠(Branko Pavic, 1959~)의 인쇄와 비디오영상 작품을 소개하였다. 브란코 파비츠는 판화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실험하는 작가이며 이 전시는 세르비아의 현대미술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국 섬유미술의 향과 빛 /bbs/museum/842/68776/artclView.do 2019-02-27 13:05:36.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7. 4. 4 ∼ 2007. 4. 16 한국 섬유미술의 향과 빛 전은 근ㆍ현대 섬유 미술 작품들을 통해 전통 섬유미술의 전시는 물론 현대 미술의 한 장르로 섬유 미술의 지평을 연 현대 섬유 미술 작품을 보여준다. 섬유를 이용한 예술은 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에 의해 바늘과 실이라는 가장 오래된 장식기구를 통해 생성되었다. 직조된 직물장식이 직조기의 씨실과 날실의 기술적인 제한에 의해 그 범위가 한정되는 반면, 가장 오래된 섬유미술의 한 형태인 자수는 자수가의 바느질을 통해 다채로운 문양과 자유로운 색채를 표 소박한 일상의 미-지공예 /bbs/museum/842/68775/artclView.do 2019-02-27 13:01:32.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7. 3. 20. ∼ 2007. 6. 20. 소박한 일상의 미 전은 지공예 연구가이자 수집가인 김경 선생의 지공예 수집품을 전시한 특별전이다. 지공예는 제작 기법이 간단하고, 질기며 자연스러운 것을 요구하는 현대 생활 용품에 적합한 소재로 한국의 미(美)를 잘 나타낸 공예품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이 전시에서는 전통 지공예품들이 소개되어 한지공예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인도의 繡, 紋 /bbs/museum/842/68774/artclView.do 2019-02-27 12:59:48.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6. 10. 27. ~ 2006. 11. 3.주관 : 주한인도대사관,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후원 : LS Global Inc., Seoul Plaza Hotel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인도대사관과 함께 인도 텍스타일 전시를 개최하였다. 인도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있고 지역별로 독특한 텍스타일이 발전했다. 인도의 텍스타일은 대를 잇는 집안의 전통으로써 계승되고 있고, 정부에서 적극 후원하는 분야이다. 각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인도의 대표적 작업들을 실제로 시연, 전시하여 우리 문화와의 소통, 고유성, 오천학 교수 유작전 天·鶴 /bbs/museum/842/68773/artclView.do 2019-02-27 12:51:38.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6. 10. 16. ~ 2006. 10. 27. 이 전시는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하였던 오천학 교수(도예과)의 유작전시이다. 오천학 교수는 자연과 일상을 주제로 삼아 자유로운 구상과 표현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펼쳤다. 숲 속 나무와 새 등 자연의 풍경을 묘사하는데 있어서 외형을 온전하게 구사하는가 하면, 거침없이 유연한 곡선으로 추상을 조형하기도 한다. 구상과 추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연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나타나는 감상이라면 억지스러움이 배제된 솔직함과 담담함이다. 작품을 타고 흐르는 부드럽고 완만 포르투갈 타일과 도자기 ; 과거로부터 미래로 /bbs/museum/842/68772/artclView.do 2019-02-27 12:46:55.0 총관리자 포르투갈 타일과 도자기 ; 과거로부터 미래로전시기간 : 2006. 3. 22. ~ 2006. 4. 3.주관 : 숙명여대박물관, 주한포르투갈대사관 동양이 서양에 이르다.숙명여대박물관과 포르투갈 대사관이 공동 개최한 이 전시는 중국의 도자기가 리스본에 전래된 지 500년이 되는 시점에서 포르투갈 타일 및 도자기의 발달과정을 재조명 하고 전통적인 포르투갈 도자기와 타일부터 현대 도자기까지 전시하였다. 1498년 항해가인 바스코 다 가마가 동양으로부터의 긴 항해를 마치고 포르투갈로 귀향할 때 인도에서 선물로 받은 다양한 도자기들을 그 당시 치레의 멋, 쓰임의 아름다움 /bbs/museum/842/68771/artclView.do 2019-02-27 12:11:57.0 총관리자 전시기간: 2005. 10. 13 ~ 2005. 12. 30후원 : 문화재청,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한국대학박물관협회 추계 학술대회 및 총회의 주최로 숙명여자대학교가 소장한 장신구 중 명품을 엄선하여 창학 100주년 기념 특별전 치레의 멋, 쓰임의 아름다움 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는 조선조 장신구를 쓰임새별로 나누어 그 아름다움을 조망한다.장신구가 발달한 것은 몸치레를 하여 자기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욕구에서 뿐만 아니라 다분히 주술적인 의도도 있다. 한편 사회의 형성 및 발전과 더불어 장신구는 사회적 지위 숙명 창학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bbs/museum/842/68770/artclView.do 2019-02-27 12:00:08.0 총관리자 絶對美感 Amish Quilt 2005. 10. 11. ~ 2005. 10. 15.세계퀼트작가 100인전 2005. 10. 4. ~ 2005. 10. 8.주관 : 초전섬유박물관, 네브라스카대학,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창학 100주년을 맞아 미국 Amish Quilt전을 진행하였다. 이 전시는 초전섬유박물관, 미술대학 강병길 교수, 발전협력팀, 네브라스카 대학 IQSC센터의 학예팀과 협력으로 공동개최하였다. 권위를 짓다 : 왕실복식과 금침 /bbs/museum/842/68769/artclView.do 2019-02-27 11:52:08.0 총관리자 전시기간 : 2004. 11. 19. ~ 2004. 12. 20. 특별전시 권위를 짓다 는 평생을 침선에 바쳐온 사임당 대표 전난수 선생의 작품 기증전이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기획으로 직조부터 복식, 금침까지 오랜 기간 협의, 연구하여 제작되었다. 역대 지도자들의 금침을 지어온 선생의 솜씨가 후학들의 교육과 우리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