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08979
작성일
2025.06.13
수정일
2025.06.23
작성자
박물관
조회수
16

[섬유의 시간 3부] 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섬유의 시간 3부] 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첨부 이미지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특별전《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특별전 《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는 전통을 기록하고 미의식을 계승하여 미래로 이어가는 섬유공예의 여정을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동아시아의 중요한 섬유 유물과 섬유예술 작품을 통해 섬유라는 주제를 총 3부로 조명합니다.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대박물관, 문신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섬유의 역사와 미래의 흐름을 보여주는 유물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Ⅲ.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3부 ‘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는 폐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현대 섬유공예가 금기숙·김태연·김지용 작가의 작품,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협력으로 김인규·차동훈의 미디어아트 작품,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제공한 재료로 제작된 작품 등이 전시됩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Ⅲ.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온라인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대박물관협회

운영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문신미술관

장소
홈페이지, 유튜브
전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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