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특별전 《섬유의 시간: 전통을 담고 미래를 잇다》는 전통을 기록하고 미의식을 계승하여 미래로 이어가는 섬유공예의 여정을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동아시아의 중요한 섬유 유물과 섬유예술 작품을 통해 섬유라는 주제를 총 3부로 조명합니다.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대박물관, 문신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섬유의 역사와 미래의 흐름을 보여주는 유물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영양자수박물관]Ⅰ.섬유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
1부 섬유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는 기원전부터 근대 이전까지의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합니다. 2,000여년 전 청동거울에 부착된 자수 장식, 중국 한 대 마왕퇴 출토 섬유 재현품, 요·원·명 시대의 복식과 섬유 장식을 통해 동아시아 섬유예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협력기관: 유금와당박물관
*사진을 누르시면 Ⅰ.섬유예술의 역사를 기록하다 온라인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Ⅱ.섬유예술의 미의식을 잇다
2부 ‘섬유예술의 미의식을 잇다’는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통해 섬유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살펴보고 이를 계승하고 있는 근현대 자수 작품을 전시하여 현대의 기술과 미의식으로 이어가는 섬유공예의 현재를 조명해 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Ⅱ.섬유예술의 미의식을 잇다 온라인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문신미술관]Ⅲ.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
3부 ‘업사이클링으로 미래를 만들다’는 폐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 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현대 섬유공예가 금기숙·김태연·김지용 작가의 작품,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협력으로 김인규·차동훈의 미디어아트 작품,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제공한 재료로 제작된 작품 등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