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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15
작성일
2019.02.27
수정일
2019.10.0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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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 운학문 대접(靑瓷象嵌雲鶴紋大接)

청자 상감 운학문 대접(靑瓷象嵌雲鶴紋大接) 첨부 이미지

청자 상감 운학문 대접(靑瓷象嵌雲鶴紋大接)

고려시대 14세기 전반

높이 6cm / 입지름 20.5cm

 

동체가 둥글고 넓게 벌어진 고려후기의 대접으로 주문양으로 구름과 학을 상감으로 시문하였다. 내저 중앙에는 국화꽃을, 그 주위로 두 줄의 원대와 여의두문대를 돌렸고 내측면 네 곳에 운학을 배치하였다. 구연에는 당초문대를 돌렸다.

고려 13~14세기에는 생활용으로 널리 쓰이는 대접에 운학문을 흑백상감으로 시문하여 신선들이 사는 선계(仙界)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타내었다. 외면에도 당초문대와 보상당초문 그리고 연판문대로 장식하였다. 14세기 전반 강진 사당리 일대의 요에서 생활용 그릇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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