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집(眼鏡匣)
조선시대
좌 너비 5cm / 길이 13cm
우 너비 4.5cm / 길이 12.5cm
우리나라 복식은 주머니가 없어 안경집도 허리춤에 매달 수 있도록 끈이 달려있다. 그래서 장식적이고 다양한 소재의 안경집이 많다. 이 안경집은 자수를 놓아 장식한 안경집들로 통통한 몸체에 꽃과 새등이 수놓아져 있다. 왼쪽의 안경집의 화분에 심은 꽃은 테두리는 금사 징금수를 하고 안쪽은 자련수, 평수로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