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온라인콘텐츠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새로운 시대에 역동적으로 적응해 변화하는 근대의 생활상을 주거문화와 복식문화의 변화를 통해 살펴봅니다!

근대의 가구와 복식의 전시와 그 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옛 영상 속 근현대 생활 모습을 온라인콘텐츠로 만나보세요.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온라인콘텐츠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3부작!

시작합니다.

EP.3 그 시절 시네마 1920~1960 

1920~1960년대 영상 속 가구와 복식을 찾아 그 시절 생활상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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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온라인콘텐츠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새로운 시대에 역동적으로 적응해 변화하는 근대의 생활상을 주거문화와 복식문화의 변화를 통해 살펴봅니다!

근대의 가구와 복식의 전시와 그 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옛 영상 속 근현대 생활 모습을 온라인콘텐츠로 만나보세요.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온라인콘텐츠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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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우리, 전시 이렇게 만들어요!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특별전 준비 과정을 소개합니다. 전시 디스플레이, 유물을 보존하는 수장고 등 전시 진행과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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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온라인콘텐츠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새로운 시대에 역동적으로 적응해 변화하는 근대의 생활상을 주거문화와 복식문화의 변화를 통해 살펴봅니다!

근대의 가구와 복식의 전시와 그 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옛 영상 속 근현대 생활 모습을 온라인콘텐츠로 만나보세요.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온라인콘텐츠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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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여 바뀌어 가는 생활상을 주거의 변화, 복식의 변화를 통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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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1920~1960 360°VR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1920~1960》은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에 역동적으로 적응해 변화하는 생활상을 주거 문화와 복식의 관점에서 조명해 보는 전시입니다.

VR영상을 통해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1920~1960》 전시를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에 방문하시면 VR기기를 통해 360° VR영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옷장에서 찾아본 시대의 표상: 1920~1960> VR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흥완군 복식의 여정★ EP.3 조선시대 관료 복식 🎬《흥완군 일가의 복식을 통해 조선시대 관복의 종류와 양식을 살펴봅니다.

흥완군 일가의 복식은 19세기 말 관복인 조복(朝服), 제복(祭服), 상복(常服), 시복(時服), 융복(戎服), 군복(軍服) 등 종류별로 다양하며, 특별히 1894년 복식간소화를 천명한 고종의 의제 개혁 전후의 관복 양식을 보여줍니다.

"흥완군"은 누구? 흥완군(興完君:1815~1849)의 본명은 이정응(李晸應)으로 그의 형은 흥령군, 동생은 흥인군과 흥선대원군입니다. 조선 순조 15년(1815)에 태어나 헌종 14년(1849) 34세로 돌아가셨으며 사후 영의정으로 추증되었습니다. 흥완군 일가의 복식은 흥완군과 그의 양자 완순군(完順君, 1855~1923) 이재완(李載完)이 입었던 관료 복식입니다.
"의제개혁"이란? 고종이 시행한 의제 개혁은 관복의 넓은 소매의 너비를 좁히고 여러 벌 껴입었던 옷을 간소하게 착용하게 하는 등 불편함을 줄이는 것으로 흥완군 일가의 복식은 당대의 시대상을 알려주는 자료입니다.

흥완군 복식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조선시대 관료 복식을 알아보세요!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박물관협회 운영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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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완군 복식의 여정★ EP.2 전시 이렇게 만들어요! 🎬《흥완군 복식의 여정》 특별전 준비 과정을 소개합니다.

박물관의 유물은 어떻게 보관하는지, 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봅니다. 수장고에서는 어떻게 유물을 보관할까요? 전시를 위해 유물을 포장하고 운송하여 해포하는 과정은 어떨까요?

전시장에 도착한 유물을 어떻게 전시할까요?

EP.2 전시 이렇게 만들어요!에서 함께 살펴봅시다!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박물관협회 운영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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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완군 복식의 여정★ EP.1 복식유물 보존처리 어떻게 하죠? 🎬오랜 세월을 지나며 색이 바래고 손상된 복식의 보존처리 과정을 소개합니다. 유물의 보존처리는 유물의 퇴화를 막고, 약화된 상태를 이 시대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보강하는 것입니다.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약 1년 여간 흥완군복식 유물 16점의 보존처리를 진행하였습니다. 약화된 직물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해체하고, 먼지를 털고, 본래의 형태를 잡고, 손상된 부분을 덧대고, 강화하여 더 이상의 악화를 막고 본래의 형태를 되찾았습니다. 영상을 통해 그 과정을 만나보세요!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박물관협회 운영 ｜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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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시대를 개화하다, 꽃> 특별전 온라인 강좌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사가 진행하는 <시대를 개화하다, 꽃> 온라인 강좌입니다. 

조선시대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과 대한제국의 상징 무궁화 두 가지 꽃을 통해 20세기 초 시대상을 살펴봅니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시대를 개화하다, 꽃> 특별전 온라인 투어!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소속 도슨트 숙명문화봉사단이 <시대를 개화하다, 꽃> 전시 해설을 제공합니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여 온라인 투어를 감상해 보세요!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2021 코리아 페스티발을 맞이하여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과 10월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의 <한양 여인의 향취: 조선시대 여성 복식과 장신구> 온라인 전시를 선보입니다.

조선 왕실 적통 여성 배우자들이 착용했던 적의, 조선 중기 이후 여자들의 혼례복인 활옷을 비롯하여 다양한 노리개, 가락지, 비녀 등 다양한 유물을 전시합니다. 사회적 지위를 표현하고 공동체에서의 예의의 표시하는 역할을 했던 의복과 장신구들은 유물로써의 가치뿐만 아니라 당대 여인들의 꾸밈과 아름다움까지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 플랫폼을 통해 소개되는 온라인 전시는 관람객이 이용하는 디바이스의 언어 설정에 따라서 자동으로 한국어, 영어 또는 아랍어로 제공됩니다. 특히, 전시된 <원삼>, <당의> 등은 구글 아트카메라를 통해 초고해상도 360도 영상으로 촬영되어 관객들이 개별 작품들의 섬세한 부분과 색감을 보다 생동감 있게 관람 할 수 있습니다. 

한양 여인의 향취> 온라인 전시는 특별 전시 기간 동안에 www.K-Museum.com을 통해서 관람이 가능하며, 특별 전시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구글 아트 앤 컬처 페이지(하단링크)를 통해 언제든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시대를 개화하다, 꽃> 온라인 전시를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전시 <시대를 개화하다,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은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과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4월1일부터 6월 24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의 <한국의 자수, 어제와 오늘> 온라인 전시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국과 아랍에미레이트 양국은 2020년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며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였으나, 코로나 여파로 인해 문화행사의 제약을 받으면서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2021년까지 1년 연장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과 구글 아트 앤 컬처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유물 하나하나에 한국의 자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남찬우 원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문화예술 활동과 향유가 제약 받는 이 어려운 시기에 첨단 기술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전시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시의 적절하고도 미래지향적인 문화교류로서 의미 있는 방식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전하였습니다.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아랍에미레이트에도 다시금 새롭게 소개되는 이 전시는 관람객이 이용하는 디바이스의 언어 설정에 따라서 한국어, 영어 또는 아랍어로 제공되며, <금사쌍학문흉배> 와 <자수초충도병풍> 등은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아트 카메라로 촬영한 초고화질 이미지로 눈으로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섬세한 자수기법과 색감을 보다 자세하고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자수, 어제와오늘> 온라인 전시는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과의 특별 전시 기간 동안에 www.K-Museum.com을 통해서 관람이 가능하며, 특별 전시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구글 아트 앤 컬처 페이지(하단링크)를 통해 언제든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아랍에미레이트 한국문화원 특별전시 페이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시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