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864 RSS 2.0 22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어 입력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동아시아 섬유예술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4. 1. 22. ~ 2024. 8. 29. 조회 532 첨부파일 0 '동아시아 섬유예술' <동아시아 섬유예술>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매년 상반기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을 선별하여 전시하는 소장품 기획전이다. 예禮: 동아시아 예복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3. 10. 16. ~ 2023. 12. 29. 조회 392 첨부파일 0 '예禮: 동아시아 예복'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예禮: 동아시아 예복'을 개최합니다. 정영양자수박물관은 지난 20년간 자수 예술의 연구와 텍스타일이 미친 사회ㆍ문화적 기능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하고 전시해왔습니다. 이번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는 한국, 중국, 일본의 예복을 전시하여 각 나라의 의례복과 풍속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아시아 예복의례에 사용되는 복식은 인간의 삶 속에서 시대에 따른 생활과 문화를 대변하는 상징성을 띠고 있다. 생활과 직결된 일상복에도 형식과 문양으로 대변되는 시각적인 언어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의례복은 종교적 정신과 문화를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적 표현과 기능성을 함께 가지게 된다. 동아시아의 지리적 환경과 민족 또는 종교의 차이로 다양한 복식 양식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전통 복식에는 다양성과 함께 형식과 문화적 가치의 측면에서 유사함이 발견된다. <예禮: 동아시아 예복>에는 일생의 의례를 대표하는 한국·중국·일본의 예복을 전시하였다. 조선이나 중국 청나라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시간과 공간을 관혼상제의 복식들을 통해서 살펴보는 것이다. 시대를 관통하는 서로 다른 지역 사람들의 사는 모습에는 다양한 제도와 형식이 있으나 일생의 의례라는 점에서 시각적, 미학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동아시아 섬유예술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3. 5. 15. ~ 2023. 8. 31. 조회 527 첨부파일 0 '동아시아 섬유예술'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전 <동아시아 섬유예술>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한다.이 전시는 천여 년간 이어진 찬란한 직물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역, 사회, 문화에 따라 같게 혹은 다르게 나타나는 복식의 양식과 상징을 회화, 공예와 함께 전시하여 그 의미를 심화하였다. 아름다운 섬유 예술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2. 10. 12. ~ 2023. 4. 28. 조회 1239 첨부파일 0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참여작가: 김미식, 김용주, 김태연, 문보리, 박숙희, 서윤정, 섬유프로젝트 시래, 신혜림, 오화진, 존 에릭 리스전시기간: 2022년 10월 12일(수) ~ 2023년 4월 28일(금)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은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 특별전을 개최한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대 섬유 유물의 쓰임과 패턴들이 현대의 섬유 작가들을 통해서 어떻게 이어져 나갈 수 있는지, 또 각각의 작품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을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천, 실과 같은 직물을 통해서 시대의 맥락과 변화, 관계에 대한 작업을 이어온 대표적인 섬유 작가들과 협업하였다. 'Imagination: 섬유공예의 생각'은 ‘공간의 재구성’, ‘반복 이미지’, ‘변형과 진화’ 세 가지 주제로 나눠진다. 1부 ‘공간의 재구성’에서는 섬유가 있는 삶의 공간인 거실의 섬유들로 한국, 중국, 일본의 벽장식, 가구, 카페트, 병풍과 같이 공간을 장식하는 섬유 유물과 현대 작가의 연계 작품이 전시된다. 2부 ‘반복 이미지’는 섬유 유물의 반복되는 문양과 현대 작가의 작업이 전시되어 전통적인 패턴의 연계와 시대상을 보여준다.3부 ‘변형과 진화’는 전통 직물을 모티브로 하였으나 전통과는 다른 용도로 제작된 현대 직물 조형과 설치작업을 전시한다. 전시의 기반은 당대의 문화와 시간, 장소, 혹은 박물관의 성격이나 전시의 유형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며 매우 다양하게 보일 수 있다. 특별전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섬유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구박물관의 ‘복식문화 특성화 박물관 협의체 공동사업’으로 개최된다. 직물찬란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20. 7. 27. ~ 2022. 8. 23. 조회 2208 첨부파일 0 '織物燦爛 직물찬란- 동아시아 섬유예술'Radiant Textiles – The textile art of East Asia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 기획전 <織物燦爛직물찬란>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섬유예술을 소개한다. 이 전시는 천여 년간 이어진 찬란한 직물의 역사를 보여준다. 지역, 사회, 문화에 따라 같게 혹은 다르게 나타나는 복식의 양식과 상징을 회화, 공예와 함께 전시하여 그 의미를 심화하였다. 아름다운 섬유 예술품을 통해 동아시아의 정서와 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직물찬란> 전시는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TFBqR4ve64U&feature=youtu.be 제왕의 사람들 :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 작성자 박물관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9. 10. 24. ~ 2020. 6. 30. 조회 4622 첨부파일 0 ‘제왕의 사람들: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Serving the Celestial Throne: Court Officials' Robes of Qing China and Joseon Korea ‘제왕의 사람들: 한국과 중국의 관료 복식’전에서는 조선시대와 청대에 관료가 착용하였던 복식과 초상화를 보여준다. 이 전시에서 나타나는 한중관료의 복식과 복식을 장식하는 자수문양은 당시 지배계급의 사회 문화적 이상향을 나타낸다.관료의 복식이며 표장인 용포와 흉배는 물과 괴석, 구름을 배경으로 착용자의 사회적 상징을 동물문으로 자수하였다. 물과 괴석, 구름은 하늘과 땅과 바다라는 지배하는 공간을 도식화하여 보여준다. 황족과 관료는 용을 상징으로 하여 자신의 권위를 복식에 장식하였고 품계를 나타내는 흉배에는 길짐승과 날짐승을 자수하여 자신의 지위를 표시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조선과 청대 관료들이 입었던 복식은 지배계층의 정치 사회 문화적 풍조를 드러내며 성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유가관료의 예와 절제를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은 유학을 근간으로 시험제도를 거쳐 뽑힌 관료들이 주축을 이루는 독특한 관료제를 형성하여 발전시켰다. 한국과 중국의 관료들은 유학에서 강조하는 자기 수양과 더불어 인문학적 지식을 익히고 과거제도를 통해 관리가 되어 사회활동을 하였다.유학을 공부하여 지식을 얻고 과거제를 통해 관직에 등용된 계층인 문관 관료층이나 문관 관료를 배출할 수 있는 가문이나 지식인층을 사대부라고 한다. 그들은 경전에 대한 일정한 지식과 예술에 대한 조예를 갖춘 사람으로서 정치는 물론 학문·예술 등의 모든 문화 부문을 독점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복식 미학과 제도의 연계를 정리하는 것은 시대를 읽는데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Threads of Splendor: 천자만홍(千紫萬紅)을 짓다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6. 10. 6. ~ 2017. 12. 4. 조회 1072 첨부파일 0 특별전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에서 모티프를 얻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해석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였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 진행한 워크숍을 통해 유물을 이해하고 옛 유물이 가진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겨 있는 뜻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 섬유작가들은 1년여의 시간 동안 다양한 소재나 형태, 방법을 통해 유물의 형태, 문양, 색채, 관념을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섬유작가 뿐만 아니라 학자, 미술가, 디자이너 그리고 현대인에게도 창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 되었다. 이 전시는 현대 섬유작가 작품 철수 후 박물관 소장유물을 전시하여 새롭게 구성하여 개관하였다. 또한 360° VR 콘텐츠로 제작되어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을 입다: 실과 나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4. 10. 8. ~ 2016. 9. 13. 조회 1069 첨부파일 0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예술을 입다: 실과 나>는 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품과 각 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초대 작가는 강신희, 김미식, 박송애, 박주희, 시에나 마르츠(Sienna Martz), 신주영, 이명숙, 이명옥, 이상봉, 이진윤, 존 리스(Jon Eric Riis), 하재민이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의 역동적인 연계를 통해 박물관의 텍스타일이 학자, 미술가, 디자이너, 대중들에게 살아 있는 소장품, 교육자료,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새롭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 비단실 이야기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2. 4. 25. ~ 2014. 9. 30. 조회 1182 첨부파일 0 <비단실 이야기>는 2012년 정영양자수박물관 개관 8주년을 맞아 개최된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는 중국실크자수의 기원을 짚어보고 중국의 자수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 보급된 자취와 의미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SAQA Trunk Show "This is Quilt"展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11. 10 28. ~ 2012. 1. 20. 조회 888 첨부파일 0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전 세계 퀼트를 아우르는 SAQA의 Trunk쇼를 개최하였다. Deb Cashatt와 Kris Sazaki에 의해 기획된 이 전시는 SAQA 소속의 수준 높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여준다. 특히 이 전시는 섬유예술의 한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전시를 표방하고 있다. 현재 30-50개의 퀼트 예술품을 담은 7개 종류의 트렁크쇼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 곳곳에서 순회전시를 갖는다. 이 Trunk쇼는 섬유작가들의 놀라운 기술적, 미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행복을 수 놓은 옷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자수박물관 전시기간 2009. 9. 1. ~ 2012. 1. 20. 조회 1003 첨부파일 0 <행복을 수 놓는 옷> 전은 2009년 9월에 오픈한 정영양자수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이다. 이 전시에서는 아시아 여러나라의 자수 복식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의식과 그것을 반영한 문양과 상징을 살펴볼 수 있다. Daniel Carranza: Dreaming a New World 작성자 총관리자 전시장소 문신미술관 빛갤러리 전시기간 2009. 6. 5. ~ 2009. 6. 13. 조회 940 첨부파일 0 1차 전시기간 : 2009. 6. 5 ~ 2009. 6. 13 문신미술관 빛 갤러리2차 전시기간 : 2009. 7. 1 ~ 2009. 7. 30 서울아트센터 공평갤러리 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정신이 살아있는 초현실주의 작가인 다니엘 카란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동물을 의인화한 환상적인 그림을 통해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였다. 처음 12 1 2 다음 페이지 끝